해외직구 물품의 통관을 위한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관세청은 26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해외직구 통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 개통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이종
재정경제부는 23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이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나라키움 영등포복합청사를 방문해 행복주택을 둘러보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관리공단 등 공공임대주택 사업자와 주거지원 개선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주 K-뉴딜 아카데미에 이어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을 위한 두 번째 현장방문으로 청년과 고령층의 주거 여건을 직접 살피고 현장 의견을 들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안정 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나라
정부가 병역·출산 등으로 창업 활동이 중단된 경우 창업 지원 자격을 최대 5년까지 연장하고, 창업기업이 제출해야 하는 행정서류 5021개 가운데 2756개를 폐지·면제·간소화한다.또 초기 창업기업의 한도제한 계좌 해제기준을 개선하고, 실패 이후 재도전을 돕는 '성실실패
정보보호 공시 의무가 내년부터 매출액 규모 상관없이 전체 상장사로 확대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정보보호 공시 의무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정보보호산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고 전했다.개정 시행령은 내년
스포츠 분야 암표 신고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 고액·다량 부정 판매 의심자들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 고액·다량 부정 판매 의심자 31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가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투자가 양호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소비는 완만하게 개선되는 등 견조한 경기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재경부는 16일 발표한 '10월 최근경제동향'에서 우리 경제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n
소비자가 확인해야 할 선택품목 가격이나 계약 해지 위약금 등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은 결혼서비스 업체 17곳에 과태료가 부과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를 위반한 전국 예식장업·결혼준비대행업 분야 17개 사업자에 과태료 부과를 사전통지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북도가 포도 수출 확대를 위해 생산부터 검역·물류·마케팅까지 지원을 강화하고, 생산자와 수출업체 간 거래 기준을 명확히 한 상생 표준거래계약서를 확산한다.농식품부와 경북도는 15일 경북 상주시 도영농원에서 '포도 수출 1억 달러 도약 현장 결의 행사'를 열고, 신선농산물 단일 품목 최초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위한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수출이 집중되는 10~12월에는 정책 역량을 모아 현장 애로를 점검하고 해소할 계획이다.◆ 상생 표준거래계약서 첫 서명행사에서는 생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에서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3000만 원의 당첨금을 받을 수 있는 ‘상생소비복권’ 이벤트가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9일 개막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앞두고 소비를 촉진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 공급과 일자리 안정, 포용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에 정부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경제 성장의 성과가 일부 계층에 집중되지 않도록 양극화와 불평등을 완화하고, 국민 모두가 성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4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더 큰 성장과 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극화의 골을 메우고 불평등의 벽을 낮추는 데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국내외 기관들이 올해 한국의 성장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한 국민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12일부터 ‘농지 전수조사 상담센터’ 운영을 시작한다.상담센터는 농업인과 국민에게 농지 전수조사 제도를 정확하게 안내하고, 조사 과정에서 부당한 불이익이나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
정부가 해외에서 확산하고 있는 가짜 K-브랜드를 강력하게 차단하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를 본격 시행한다.지식재산처는 7일 대한민국 정부가 국가인증상표의 권리자로 직접 나서는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를 시행한다며 이같이 전했다.&n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쓰면 총 10%의 소비 혜택을 받고,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총 8%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방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관광지 할인과 숙박권 등 지역 연계 혜택도 받을 수 있다.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1일 경
올해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로 청년 2만 4145명이 선정됐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30만 원을 적립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청년내일저축계좌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국가대표 IR(투자설명회)이자 글로벌 콘퍼런스인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이 28일 막을 올려 10월 16일까지 3주간 대장정에 들어갔다.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는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올해 처음 공동 개최한 민·관 합동 행사다. 첫날 개막식에는 일본 금융청장, 골드만삭스·블랙록 등 글로벌 핵심 투자자, UN 책임투자원칙(UN PRI) 등 국제기구, S&P·블룸버그 등 글로벌 지수사업자, KIC 등 국부펀드, 국내 증권사·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