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이 이달 28일부터 시범 운영돼 해외직구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가 높아진다.해외직구 때 일회용 인증번호를 입력해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막고, 관세 납부·환급과 통관 조회 등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다.관세청은 개인통관고유부호 도
K-뷰티 기업이 연구개발부터 제조·유통·수출까지 전 과정에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된다.보건복지부는 20일 '화장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은 지난해 역대 최대인 11
임차인이 전세 보증금 사기 당할 위험도 없고 매월 주거비 지출도 크게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임대인은 고정적으로 월세 개념의 고정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새 주거지원 사업이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된 주택 신속 공급 방안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정부가 지난 3일 청년·저소득층과 지방에 대한 세제 지원은 확대하고, 일부 세제 혜택은 재정지원 방식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2026년 세제개편안을 내놨다. 부동산·생산적 금융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등 굵직한 내용 외에도 청년 월세·퇴직연금 세액공제, 근로
가상자산업자가 건전한 재무상태 및 사회적 신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신고 불수리 사유가 되고, 심사대상이 되는 대주주 범위가 구체화된다.가상자산 이전시 적용되는 정보제공의무(트래블룰)는 현행 100만 원 이상에서 전체 거래로 확대되고, 가상자산 이전거래에 대한 자금세탁방지 의무도 부과된다.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사업자의 신고제 강화, 가상자산 이전거래 관련 자금세탁방지 의무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일 국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가 민간위원 위촉과 함께 출범하고 대전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을 심의하는 등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 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이어 제 5차 특별위원회를 열어 대전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을 심의한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도시계획·건축, 주택정비, 교통·환경, 경제·토지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이어 첫 회의에서는 노후
'케이(K)-컬처' 열풍 등으로 올 상반기 대한민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늘어난 1071만 명을 기록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아시아 주요시장 외에도 미주, 구주(유럽), 대양주 등 구미・대양주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케이-관광'의 시장 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4조3,591억 원, 영업이익 5,660억 원, 당기순이익 4,660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매출은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수익성 중심의 효율적 경영을 통해 영업이익은 전 분기('26.1Q) 대비 5.3% 성장했다.전년 동기('25.2Q)와 비교해선 67.3%로 크게 늘었다.지난해 일시적 지출에 따른 기저효과도 작용했다.고객 신뢰 회복에 집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반기 민생분야의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협상력과 피해구제를 강화하는 한편, 플랫폼과 대기업집단의 독과점·불공정행위에 대한 감시를 확대한다.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공정위는 상반기 담합 등 민생경제 침해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경제적 약자의 협상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했다. 하반기에는 ▲민생분야 공정거래질서 확립 ▲경제주체 간 힘의 불균형 완화 ▲디지털 시장 혁신 생
정부가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은 물론, 역량·경험 향상과 민간·공공일자리 확충, 근속여건 조성까지 촘촘하게 연결되는 '원스톱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 여름철 폭염, 맨홀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와 함께 24시간 전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노동자들의 피할 권리, 참여 권리 보장을 위한 법 개정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한다.고용노동부는 4일 노동과 함께하는 진짜 성장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올해 하반기 업무추진방향을 보고했다.노동부는 그동안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과 칠레는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등을 포함한 통상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재가동해 통상·투자 현안을 점검하고, 호혜적인 한-칠레 FTA 개선 등을 포함한 양국의 통상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해외여행 중인 A 씨는 현지 쇼핑몰에서 국내 유명 뷰티 브랜드와 유사한 간판과 매장 인테리어를 사용한 매장을 발견했다.이에 A 씨는 해당 매장의 간판, 제품 사진을 촬영한 뒤 휴대폰에서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에 들어가 간편하게 신고했고, 지식재산처는 권리자에게 즉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분뇨 수거부터 고체연료 생산 및 이용, 오염물질 저감까지 기술을 연계한 바이오매스 고체연료 다부처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가축분뇨로 고체연료를 만들어 발전소 연료로 사용해 전기·열을 생산하고 수질오염 저감과 재생에
산업통상부는 25일부터 4주 동안 적용할 8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7차 최고가격과 같이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최근 미국과 이란의 공방이 격화하고,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수가 다시 감소하는 등 중동위기가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후티반군의 홍해 봉쇄 선언으로 글로벌 원유 수급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면서 지난 23일 국제 유가는 브렌트유 기준 배럴당 100달러대까지 올랐고, 국제 석유제품 가격도 다시 상승하고 있다.다만, 7월 평균으로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순자산이 2경 4561조 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가계순자산은 2억 7475만 원으로 전년 2억 5184만 원에 비해 9.1%, 가구당 가계순자산은 6억 3427만 원으로 전년 5억 8761만 원에 비해 7.9%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