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인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경복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무료 개방된다.국가유산청은 추석을 맞아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하고 무형유산과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먼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무료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도 추석 연휴 기간에는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9만 2838명이 신청해 1차 신청자 6만 2944명을 넘어섰다.특히 비수도권 신청자가 전체의 63.3%, 39세 이하 청년층이 71.8%를 차지하면서 지역과 청년층의 창업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을 받은 결과, 일반·기술 분야 8만 764명과 로컬 분야 1만 2074명 등 모두 9만 2838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29일간 진행돼 1차 모집 기간인 51일보다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던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 실거주 의무 유예 특례가 1년 더 연장된다. 유예 인정 범위도 잔여 임차기간에서 갱신계약까지 확대한다.국토교통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임대 중인 주택의 거래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관련 부동산 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을
배우자 유산·사산휴가가 신설되고, 임신 중인 배우자에게 유산·조산 등 위험이 있으면 출산 전이라도 배우자를 돌보기 위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용노동부는 임신했을 때부터 출산 이후까지 남성 근로자가 육아와 돌봄에 함께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배우자 지원 3종 세트를 오는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임신·출산과 관련한 남성 근로자의 지원제도는 출산 이후로 한정되어 있어, 임신 중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거나 유산·사산을 겪는 경우에 배우자를 돌볼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KT(대표이사 박윤영)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기반 다크팩토리 설계·구축 솔루션 개발' 과제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AI기반 다크팩토리 설계·구축 솔루션 개발'은 과기부 '협업지능 피지컬AI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AI 기반 승강기 원격관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미래형 승강기 서비스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LG유플러스와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서비스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아동양육비 등을 지원하는 복지급여 기준 중위소득이 65% 이하에서 66% 이하로 확대돼 수혜 아동이 1만 3000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임신 후기 3개월 동안 달마다 23만 원을 지급하는 예비양육수당이 
하루 4시간까지만 인정했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초과근무)를 앞으로는 제한 없이 일한 시간만큼 보상하고, 부정 수령을 막기 위한 관리·감독은 한층 강화한다.인사혁신처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해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먼저 시간외근무 상한 기준을 없애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한다.기존 1일 4시간까지만 수당을 지급했던 시간외근무 상한을 폐지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보상하되,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또한 긴
정부가 추석 연휴 동안 쓰레기 걱정 없이 쾌적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한다.또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대규모 점포 등을 중심으로 선물세트의 포장공간 비율과 포장 횟수, 포장재 분리배출 표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협력 지원사업' 대상 7곳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증가하고 있는 폐교를 지역의 교육·문화·산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처음으로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총 120억 원(특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부담을 덜고 알뜰하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게 농협 등과 함께 농축산물 할인을 대폭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이는 지난 1일 발표한 추석민생안정대책을 보완해 마련한 것으로, 정부와 농협의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국민의 물가 부담 완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먼저 농축산물 할인지원 규모를 지난해 500억 원보다 3배 늘어난 149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할인행사 기간도 당초 3일~23일에서 1주일 연장해 추석 연휴까지 포함한 30일까지 확대한다. 가격 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시민 선언과 실천, 보상 등을 한데 모은 통합 누리집 '대한민국 기후행동'을 10일 개통하고 10가지 기후행동 실천 운동을 확산해 나간다.기후부는 '일천만 기후시민 운동(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홈페이지) 내 '대한민국 기후행동
복잡한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9월 중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된다.이에 따라 현재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55개 시군구가 순차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며, 경북 울릉군까지 참여해 전국 어디서나 '그냥드림' 코너를 이용할 수 있게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1590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7만 8000명, 증가율로는 1.8% 증가했으며 8개월 연속 20만 명 후반대 안정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조업 가입자는 5개월 만에 2000명 늘어나며 증가세로 전환했고
정부가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실무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 'AI 특화 계약학과' 10개 신설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30개로 확대한다. 또 지방 중소기업에 취업·재직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자산형성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취업 인턴십 기간도 12개월로 연장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2026~2030) 중소기업 인력지원 기본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기본계획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공급하고, 일하고 싶은 중소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