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업자가 건전한 재무상태 및 사회적 신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신고 불수리 사유가 되고, 심사대상이 되는 대주주 범위가 구체화된다.가상자산 이전시 적용되는 정보제공의무(트래블룰)는 현행 100만 원 이상에서 전체 거래로 확대되고, 가상자산 이전거래에 대한 자금세탁방지 의무도 부과된다.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사업자의 신고제 강화, 가상자산 이전거래 관련 자금세탁방지 의무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일 국
한성숙 국무총리는 11일 경기 평택시 청북읍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은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 및 인명 검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긴급 지시했다.이어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 경찰청, 경기도, 평택시 등 관계기관은 주민 피해가
인천 옥신온누리약국 전옥신 약사는 2020년부터 '생명사랑약국'에 참여해 위기에 놓인 주민들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사진 C영상미디어지난 6월 늦은 밤 인천 서해구 가좌동의 한 약국에 70대 어르신이 들어섰다. 축 처진 어깨에 어두운 표정,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얼굴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는 '태움'에 대한 신고기간을 다음 달 9일까지 운영하고, '태움'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등 '태움' 문제 해결을 위해 기관의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신고 대상행위는 의료기관 직장 내 괴롭힘, 괴롭힘을 겪은 피해근로자 요청에 따른 조치 미흡,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한 사람과 피해근로자에 대한 해고 및 불리한 처우 등이다.아울러 의료기관이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상 공공기관에 포함되는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가 민간위원 위촉과 함께 출범하고 대전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을 심의하는 등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 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이어 제 5차 특별위원회를 열어 대전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을 심의한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도시계획·건축, 주택정비, 교통·환경, 경제·토지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이어 첫 회의에서는 노후
'케이(K)-컬처' 열풍 등으로 올 상반기 대한민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늘어난 1071만 명을 기록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아시아 주요시장 외에도 미주, 구주(유럽), 대양주 등 구미・대양주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케이-관광'의 시장 다
정부는 의료 전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AI 기본의료 전략'을 수립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AI 의료혁신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또 교통사고 주요 요인의 데이터 분석과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지원 등을 통해 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4조3,591억 원, 영업이익 5,660억 원, 당기순이익 4,660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매출은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수익성 중심의 효율적 경영을 통해 영업이익은 전 분기('26.1Q) 대비 5.3% 성장했다.전년 동기('25.2Q)와 비교해선 67.3%로 크게 늘었다.지난해 일시적 지출에 따른 기저효과도 작용했다.고객 신뢰 회복에 집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인의 창작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회보험 지원과 금융 지원을 확장한다.또 케이(K)-컬처 핵심 장르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K-관광 4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기반도 마련한다. 국무회의를 비롯한 정부 주요 정책현장 생중계도&nb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반기 민생분야의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협상력과 피해구제를 강화하는 한편, 플랫폼과 대기업집단의 독과점·불공정행위에 대한 감시를 확대한다.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공정위는 상반기 담합 등 민생경제 침해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경제적 약자의 협상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했다. 하반기에는 ▲민생분야 공정거래질서 확립 ▲경제주체 간 힘의 불균형 완화 ▲디지털 시장 혁신 생
정부가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은 물론, 역량·경험 향상과 민간·공공일자리 확충, 근속여건 조성까지 촘촘하게 연결되는 '원스톱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 여름철 폭염, 맨홀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와 함께 24시간 전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노동자들의 피할 권리, 참여 권리 보장을 위한 법 개정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한다.고용노동부는 4일 노동과 함께하는 진짜 성장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올해 하반기 업무추진방향을 보고했다.노동부는 그동안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과 칠레는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등을 포함한 통상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재가동해 통상·투자 현안을 점검하고, 호혜적인 한-칠레 FTA 개선 등을 포함한 양국의 통상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먹는샘물은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실내 보관을 원칙으로 하며 대용량 먹는샘물 용기의 재사용 연한은 10년으로 제한된다.또 유통기한 상한은 2년으로 설정되며 수거검사는 여름철 포함 연 4회 이상 의무화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먹는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먹는샘물 등의 기준과 규격 및 표시기준 고시'와 '먹는물 관련 영업장 등의 지도·점검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31일부터 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개정은 먹는샘물의 제조 및 유통·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를 사전에
소방청은 폭염 장기화로 냉방기기 과다 사용과 노후 전기설비의 결합으로 전기화재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어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노후 주거시설 집중 관리,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도 즉각 시행하기로 했다.이에 앞서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
해외여행 중인 A 씨는 현지 쇼핑몰에서 국내 유명 뷰티 브랜드와 유사한 간판과 매장 인테리어를 사용한 매장을 발견했다.이에 A 씨는 해당 매장의 간판, 제품 사진을 촬영한 뒤 휴대폰에서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에 들어가 간편하게 신고했고, 지식재산처는 권리자에게 즉